[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현재 스타키에서는 충전식이 가능한 귓속형 보청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2일 전했다. 

더불어 특별 할인 이벤트 및 보청기 30일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형, 귀걸이형은 3년전부터 충전식이 출시됐으나 귓속형의 경우 작년에 스타키에서 출시한 후 아직까지 스타키보청기만 유일하게 있다.

충전식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는 귓속에 쏙 들어가는 타입(귓속형) 으로 배터리 교체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착용 시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의 귀 모양에 딱 맞게 제작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방식도 매우 간단하다. 충전기에 올려두기만 하면 끝 3시간 30분이면 보청기가 완전 충전되고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직접연결로 전화 및 음악청취가 가능하며 전용앱을 통해 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전문가에게 직접 보청기 소리 조절 비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27개국 실시간 통역, 넘어짐 감지 및 알림, 신체 및 두뇌추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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