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럭셔리 빈티지 브랜드 옵타움이 태우는 종이 방향제 '페이퍼 인센스'를 출시했다.
페이퍼 인센스는 명상이나 심신 안정, 탈취 효과로 냄새를 잡아 주는 것이 특징이며 휴대가 간편하다.
1장으로 5~6시간 동안 향이 지속되며, 천연펄프 종이와 프랑스 에센셜 원료를 사용했다.
젠틀 레인, 미드나잇 플라워, 우디 앤 피치 등 3종류로 출시됐으며 틴케이스가 함께 포장되됐다.
옵타움 브랜드 설성문 대표는 "최근 각자의 주거 공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제공하고 싶어 태우는 방향제를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퍼 인센스는 12월 6일부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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