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종합 멀티플랫폼 주식회사 '헬스앤뷰티'는 배우 주지훈을 공식 모델로 발탁 이후 새로운 제품을 추가 및 개발과 후원 활동 등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볶소볶 볶음밥, 와이낫 한채영 패키지를 포함한 다수의 제품들이 10월 주지훈 공식모델 발표 이후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추가적인 제품 개발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헬스앤뷰티는 그린노블클럽의 회원으로 지난 10월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 1억 1500만원 규모의 제품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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