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고급 아크릴판에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만의 무드등을 만들어주는 '씨드캘리'에서 갤러리형 신규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씨드캘리에 따르면 캘리그라피는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예술작품으로의 인식이 강한 편이다.

이에 씨드캘리는 다양한 캘리그라퍼 작가들과 인반인의 작품을 사이트에 전시하며 서로의 감각과 느낌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판매형 스토어 홈페이지가 아닌 갤러리형 홈페이지를 신규로 오픈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캘리그라피와 아크릴무드등을 하나의 문화로 엮어낸다는 것.

'씨드캘리'의 캘리그라피(Calligraphy) 아크릴무드등은 고급형 아크릴 판에 직접 마카로 그림이나 전하고 싶은 말 등을 직접 넣는 방식으로 완성되는 방식이다. 

한편, 씨트캘리는 현재까지 356개 업체 공기업 납품식적을 이어가고 있는 젊은 여성기업 중 하나다.

'씨드캘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다양한 SNS채널 및 포털사이트에 '씨드캘리' 검색을 통하여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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