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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기차 폐배터리 정보, 빅데이터로 구축

제주테크노파크는 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 전기차 배터리 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전기차 보급현황, 차량말소현황, 폐배터리 수거 및 활용 현황 등 제주 지역 전기차에 대한 통계와 분석을 빅데이터화해 향후 전기차 관리와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기차 보급 정보는 환경부가 전국적인 관리를 하고, 지역 자동차등록사무소의 등록에 의해 국토교통부 시스템이 일반 차량과 같이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는 이들 정보에 대해서 자유로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이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내년 초 지역 내 전기차 폐배터리 시스템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빅데이터가 구축되면 보급된 전기차에 대한 정보 저장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 폐차장 등 차량 말소대행업체를 위한 배터리 반납시스템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일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보조금 지급 현황이 실시간 제공되어 현재 제주지역에 어떤 차종의 차량이 가장 많이 보급됐는지 등도 알 수 있게 된다.


제주테크노파크에서는 이같은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폐배터리 분석 정보와 폐배터리 활용 내용까지 본 시스템에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기차가 제주에 보급될 때부터 폐차되고 폐배터리가 재사용 될 때까지 전 과정이 전산 데이터화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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