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저류시설 피해 우려 485명 집단민원’ 해결위해 관계기관들 모여 논의한다.

양주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저류시설 소음‧악취, 하천수 유입 우려

2024.08.23 1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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