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상임이사에 김영심 전 제주도의원 선임

  • 등록 2021.07.07 16:19:29
크게보기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은 신임 상임이사(복지본부장)에 김영심 (사)하천마을 재생포럼 제주아리 이사장을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상임이사 임기는 7월 7일부터 2023년 7월 6일까지 2년이다. 


신임 김영심 복지본부장은 1973년생으로 제주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주도의회 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영심 복지본부장은 향후 2년간 전·현직공무원 복지향상을 위한 후생복지시설, 맞춤형복지, 제휴사업, 부동산관리, 은퇴지원 및 융자사업 등 복지관리 분야 부서를 총괄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서유주 기자 news@jejutwn.com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