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무용단 30주년 기념공연, 신종코로나로 연기

  • 등록 2020.02.25 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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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도립무용단 30주년기념공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을 오는 3월 28일(토), 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도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예방차원에서 종합 판단하여 하반기로 연기 된다고 밝혔다.

 

변경된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 제주도립무용단 30주년기념공연「명불허전(名不虛傳)」개요

〇 일 시: 하반기

〇 관 람 료: 무료(무료 예매)

〇 장 소: 문화예술진흥원 문예회관 대극장

〇 예술감독 및 안무: 김혜림(제주도립무용단 안무자)

〇 초청 역대 안무: 김희숙, 김정학, 배상복, 손인영

〇 출 연: 제주도립무용단원, 김희숙, 김정학, 배상복, 손인영, 김혜림, 하나아트



이영섭 gian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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