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실시 3일차, 버려진 양심

  • 등록 2017.07.03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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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플라스틱류 배출만이 허용되는 월요일 오후, 이도이동 근방 클린하우스에 종이 등 여러 재활용품들이 뒤섞여 배출되어 있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도는 앞으로 3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10월부터는 단속 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영섭 gian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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