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소녀시대 등 연예인 100여명 제주로

  • 등록 2017.06.15 1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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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소녀시대, 동방신기 유노윤호 등 K-POP 스타를 비롯한 연예인 100여명이 제주도를 찾을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그룹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중문 제주컨벤션센터 일원에서 대규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석자는 가수, 배우, 모델, MC, 뮤지컬 배우 등 SM 및 관계사 소속 연예인 100여명과 이 그룹의 임직원 등 총 900여명이다.

 

제주도청 서울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제주공항에서 중문까지 전기차를 이용하면서 제주도정의 전기차 보급정책을 홍보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도내 다문화 및 한부모가정과 함께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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