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사진전이 오는 7월 2일까지 일정으로 해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된 사진은 서재철 작가가 1960~70년대 촬영한 사진이다.
해녀들이 지금의 고무옷 대신 소중이를 입은 모습, 테우와 돛단배의 노를 젓는 모습, 해녀가 잠수한 바닷가에 물구덕이 즐비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제주 해녀’ 사진전이 오는 7월 2일까지 일정으로 해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된 사진은 서재철 작가가 1960~70년대 촬영한 사진이다.
해녀들이 지금의 고무옷 대신 소중이를 입은 모습, 테우와 돛단배의 노를 젓는 모습, 해녀가 잠수한 바닷가에 물구덕이 즐비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