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불축제 3일차, 마침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들불이 새별오름을 수놓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즐기기 위해 새별오름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희망의 들불, 그 현장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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