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초여름을 상징하는 수국이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휴애리 생활공원에서는 이미 지난 4월 13일부터 수국축제가 진행중이다.
공원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공원 이곳저곳으로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참고로 휴애리 수국축제는 오는 7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제주의 초여름을 상징하는 수국이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휴애리 생활공원에서는 이미 지난 4월 13일부터 수국축제가 진행중이다.
공원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공원 이곳저곳으로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참고로 휴애리 수국축제는 오는 7월 14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