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5시 4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19센터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A씨(77)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할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B씨(31)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일 오전 5시 4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19센터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A씨(77)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할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B씨(31)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