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26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중국인 2명이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중국인 A씨(47. 여)와 A씨의 아들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1톤 트럭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트럭에 깔리면서 중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 26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중국인 2명이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중국인 A씨(47. 여)와 A씨의 아들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1톤 트럭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트럭에 깔리면서 중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