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6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마포구에서 배회중인 양상인씨(남,89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165cm, 55kg다.
실종 당시 아이보리색 상의, 검정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6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마포구에서 배회중인 양상인씨(남,89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165cm, 55kg다.
실종 당시 아이보리색 상의, 검정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