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7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동대문구에서 실종된 오영자씨(여, 81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4cm,50kg이다.
실종 당시 분홍색상의,검정바지,연보라운동화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7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동대문구에서 실종된 오영자씨(여, 81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4cm,50kg이다.
실종 당시 분홍색상의,검정바지,연보라운동화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