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남구에서 실종된 이찬래씨(여, 63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8cm, 45kg이다.
실종 당시 벙거지모자, 자주색팔토시를 착용했으며 손수레카트
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
광주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남구에서 실종된 이찬래씨(여, 63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8cm, 45kg이다.
실종 당시 벙거지모자, 자주색팔토시를 착용했으며 손수레카트
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