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6회' 정경호, 전도연 어깨 기댔다...러브라인 시작되나

  • 등록 2023.02.05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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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정경호, 전도연의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29일 방송된 tvN '일타스캔들' 6회에서는 남행선(전도연 분) 최치열(정경호 분)을 위해 도시락을 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행선은 안동식혜와 전복죽을 싸들고 최치열의 집을 찾았다.

최치열이 자고 있다고 생각한 남행선은 술에 취해 등장한 최치열을 보고 깜짝 놀란다.

최치열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남행선의 어깨에 기대었다. 

남행선은 최치열을 부축해 침대로 옮겼다.

그러면서 “좋은 침대 놔두고 침낭을…”이라고 말하며 이불을 덮어줬다.

이후 최치열의 집을 나서는 남행선을 조수희(김선영 분), 이미옥(황보라 분)이 목격했다.

한편 '일타스캔들'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최서아 기자 news@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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