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주가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2일 오전 11시 24분 기준 셀리버리의 주가는 1840원(+14.09%) 오른 14,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6,273,199주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셀리버리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과 이를 적용한 단백질소재 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의 개발 및 기술이전을 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앞서 셀리버리는 지난해 10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내재면역제어 면역염증치료제’(iCP-NI)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