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일 서울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강남구에서 실종된 이갑세씨(남, 81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168cm, 62kg이다.
실종 당시 회색점퍼,회색추리닝바지,흰색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 목격 제보는 홈페이지나 전화(☎182)로 가능하다.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일 서울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강남구에서 실종된 이갑세씨(남, 81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남성은 168cm, 62kg이다.
실종 당시 회색점퍼,회색추리닝바지,흰색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 목격 제보는 홈페이지나 전화(☎182)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