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휴식선언, 당분간 유튜브 쉰다... "딱콩이 태교 전념"

  • 등록 2023.02.05 13:54:42
크게보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안영미가 결국 휴식을 선언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서는 ‘모쏠들을 향한 자칭 연애고수 안영미의 조언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안영미는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 제가 또 착상의 아이콘이지 않나. 간절한 기다림 끝에 딱콩이(태명)가 생기게 됐는데 딱콩이를 위해 휴식 기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교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며 “더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오겠다. 구독 취소는 안 된다. 기다려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임신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안영미의 남편은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이다.

최서아 기자 news@jejutwn.com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