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큰 아들과 데이트…다정한 엄마 "동안 비주얼 감탄"

  • 등록 2022.12.27 10:40:39
크게보기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데이트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아들과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황정음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안긴다.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7인의 탈출' 촬영 중에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서아 기자 news@jejutwn.com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