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동제약 주가 소폭 상승…코로나19 신규확진자 6만7415명

2022.11.30 11:59:23

 

일동제약 주가가 약보합세다.

 

30일 오전 11시 53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6%(100원) 상승한 3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7415명이 늘어 누적 2709만873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역감염 경우 서울 1만 2290명, 인천 3941명, 경기 1만 8849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확진자의 52%를 차지했다.

또 비수도권에서 감염 사태가 꾸준한데 부산 3798명, 대구 3026명, 광주 2219명, 대전 2047명, 울산 1290명, 세종 517명, 강원 2187명, 충북 2247명, 충남 2843명, 전북 2275명, 전남 1866명, 경북 3682명, 경남 3809명, 제주 4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29일 조코바의 임상 결과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임상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최서아 기자 news@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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