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42주째 스타랭킹 1위 올라…2위 이찬원·3위 장민호

2022.11.11 09:55:54

 

가수 영탁이 팬들의 사랑으로 42주째 스타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영탁은  3일부터 11월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1주(6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3만 6352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2만 8169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3만 6412표를 얻은 장민호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 박서진, 김희재, 정동원, 진해성, 김수찬, 안성준이 스타랭킹 10위권에 들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한편 영탁은 오는 2023년 1월 첫 번째 미국 투어 '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를 개최한다.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서아 기자 news@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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