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요정 같은 미모 근황…차기작은?

2022.10.13 13:46:22

 

박보영이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이 화려한 꽃 사이로 턱받침을 하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화려한 꽃에도 뒤지지 않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보영은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높게 올려 묶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가녀린 어깨라인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까지 박보영 특유의 요정미도 빛을 발했다.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 "너무 예쁜데", "아름다운 내 사랑", "너무 사랑해", "이뻐 우리 언니", "오마이갓!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서 나는 침착할 수 없습니다", "사랑해. 내 사랑하는 보영", "이게 나라다", "헐 엄청 예뻐. 요정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이재규 감독의 신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실제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힐링 드라마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소민 기자 smlee@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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