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블랙 '수트핏' 멋짐 폭발…콘서트도 연기도 만능

2022.07.18 15:41:49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정동원이 블랙 수트핏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뉴노멀'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New norm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영화 '뉴 노멀'에 출연한 배우로 이날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폐막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수트핏을 선보인 그는 한껏 남자다운 모습을 뽐냈다.

 

BIFAN은 지난 7일 개막해 17일 오후 7시 부천 어울마당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26번째 영화제 막을 내렸다. 페막작은 정범식 감독의 '뉴 노멀'이 선정돼 상영됐다. 정동원은 영화 '뉴 노멀'에서 이승진 역으로 연기했다.

 

한편 만능 엔터테이너로 우뚝 선 정동원은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2nd 전국투어 콘서트 (2nd JEONG DONG WON'S TALK CONCERT)'를 통해 부산, 광주, 서울, 대구에서 총 3만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이소민 기자 smlee@jejutwn.com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