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스타랭킹 남자 트롯 23주째 1위…인기는 어디까지?

2022.06.30 15:32:05

7월 4일 '컴백 스페셜쇼', NOW에서 공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23주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6월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6월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46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7만3268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그는 현재 23주째 1위를 차지하며 범접불가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1위 영탁에 이어 2위는 이찬원(170,253), 3위는 장민호(46,326), 4위 박서진(16,680), 5위 김희재(5,262)가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로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한편 영탁은 7월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하면서 컴백 스페셜쇼를 NOW에서 공개한다. 영탁의 컴백 스페셜쇼의 관전 포인트로서는 신곡 라이브가 준비되어 있으며 새 앨범 'MMM' TOP5로 아주 찐찐찐한 딥 토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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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기자 smlee@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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