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녹십자엠에스 주가가 급등했다.
27일 오전 9시 49분 기준 녹십자엠에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9%(610원) 상승한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 20개국 이상으로 확산했다며 각국에 경계 강화를 촉구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방식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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