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피엔티 주가가 상승세다.
피엔티는 오후 12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09%(2200원) 상승한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정상회담이 도화선이 되며 배터리 셀 업체들의 투자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배터리 장비주가 슈퍼사이클(초호황)을 맞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피엔티는 소형 및 ESS용 중·대형 2차전지의원천 소재인 양극 음극재 및 분리막 제조장비 및 노칭장비을 제조한다. 또한 전지박(동박), 광학필름, OCA 필름 등 각종 디스플레이 소재용 특수 필름 및 전자/전기 소재를 생산하는 장비 등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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