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핑클 성유리, 군살 하나 없는 몸매 자랑

2022.05.12 18:08:49

핑클 데뷔 24주년 된 요정!
"완전 조상님 됐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12일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핑클 데뷔 24주년을 맞이해 선물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4주년 축하해줘서 고마워 울 핑클도 울 팬들도 이제 완죤 조상님들"이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클 데뷔 24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준비한 지하철역 광고판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유리는 출산 4개월 만에 살이 다 빠진 듯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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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기자 smlee@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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