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근황 전하며 “블링크 보고 싶어”

  • 등록 2022.04.25 0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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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과 함께 “블링꾸 메롱. 보구시푸”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지수는 이모티콘 필터를 사용하는 동안 카메라를 응시했다. 스냅백에 땋은 머리를 한 지수는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일부 팬들은 테디(Teddy)가 설립한 YG엔터테인먼트 산하 회사인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EL)의 녹음실 방에 지수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해 다른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수는 지난 1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서 첫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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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기자 aaseton@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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