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댄서 아이키가 ‘네이버 나우(NOW.)’의 라이브 콘텐츠 호스트로 활약한다.

생애 첫 라디오 호스트로 발탁된 아이키는 자신의 이름을 건 네이버 나우 ‘아이키의 떰즈업(Thumbs Up)’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네이버 나우 공식 SNS를 통해 선공개된 다양한 티저 영상은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아이키의 떰즈업(Thumbs Up)’은 그날의 룩에 맞는 아이키만의 재치 넘치는 프리스타일 댄스를 비롯, 아이키와 초특급 게스트들이 함께 한 곡의 안무를 완성하는 댄스 프로젝트 ‘댄스 윗 미’, 아이키의 가감 없는 빨간 맛 토크 ‘훅(HOOK) 토크’,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고민 상담소, 최근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를 아이키와 게스트가 함께해보는 등의 흥미로운 코너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진행한다. 해당 라디오쇼에서 선보일 아이키의 패션 스타일 또한 주목해 볼 만하다.

한편, 아이키가 호스트로 발탁된 ‘아이키의 떰즈업’은 오늘(22일) 첫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네이버 나우에서 약 한 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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