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특별한 우정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둘만의 힐링 프로젝트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파트너즈'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원, 장민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나이를 초월한 '찐친 바이브'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정동원과 장민호가 우정 여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파트너즈'의 독보적인 케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 된다.
한편 정동원과 장민호의 힐링 프로젝트는 오는 3월 중 TV조선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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