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북 단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41명이다.
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1671명, 충주 519명, 진천 285명, 음성 208명, 제천 149명, 증평 103명, 영동 81명, 옥천 77명, 괴산 50명, 보은 45명, 단양 2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오후 4시 중간집계(2826명) 보다 388명 늘어난 수치다.
누적 확진자는 6만4577명, 사망자는 1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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