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레몬 16% 상승 'EMI·나노사업 영위 기업'

  • 등록 2022.02.16 15: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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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레몬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오후 3시 15분 기준 레몬은 16.92% 오른 4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은 2012년 9월 설립됐으며, EMI 사업 및 나노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또 세계최대 생산역량의 복합기능성 나노섬유 멤브레인 대량양산용 전기방사 설비를 개발, 설계, 제작, 운영하고 있다.

 

전자파 차단 및 발열성능을 보유한 쉴드캔 부품을 개발했으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프레그쉽 모델에 채택돼 Galaxy Note20, Galaxy S21, Galaxy Folderble 등의 모델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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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열 기자 choi@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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