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6일 경찰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안산시에서 실종된 강명화씨(여, 53세)를 찾습니다" 라고 알렸다.
경찰청 안내 문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160cm이다.
실종 당시 카키색점퍼, 빨강티, 검정바지, 회색신발 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16일 경찰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안산시에서 실종된 강명화씨(여, 53세)를 찾습니다" 라고 알렸다.
경찰청 안내 문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160cm이다.
실종 당시 카키색점퍼, 빨강티, 검정바지, 회색신발 차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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