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인트로메딕 30% 상한가 '싸이월드 앱, 심사용 제출예정'

  • 등록 2022.02.15 17: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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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인트로메딕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기준 인트로메딕은 30%(1230원) 상승한 5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싸이월드 제트가 싸이월드 앱의 새 버전을 오는 16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심사용으로 제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앱의 새 버전을 오는 16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심사용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싸이월드제트는 지난해 12월 앱 심사를 신청하면서 17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나, 앱마켓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서비스 개시가 지연되고 있다.

 

한편, 인트로메딕은 지난 11월 증자 참여로 인트로메딕 외 1인이 싸이월드제트의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리며 경영권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지분 보유율(인트로메딕 외 1인 포함)은 약 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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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열 기자 choi@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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