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선미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선미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 동안 내 편이 되어준 미야네와 원더풀에게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와 내년 그리고 영원히 팬들을 위해 노래하고 춤추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선미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풍선을 들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미야네’의 네일을 한 손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현재 방영 중인 '싱어게인2'에서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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