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잠시 떠났던 생각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솥밥

  • 등록 2022.02.10 1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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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10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원효가 다시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근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을 비롯해 KBS2 ‘개승자’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김원효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다시 손잡고 어떤 행보를 펼칠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 손호준, 허경환, 서인영, 소연, 영기, 안성훈, 박성연, 정다경, 문희경, 이철민, 한영, 봉중근, 한혜진, 홍록기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 중인 가수, 배우, 그리고 방송인들이 대거 소속돼있다.

 

김원효는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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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기자 aaseton@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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