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대구광역시는 5일 0시 기준 확진자 1,642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달서구371, 북구368, 수성구298, 동구191, 달성군165, 남구85, 서구84, 중구38, 타지역42명이다.
감염경로는 교회, 피시방, 음식점, 카페, 체육시설, 요양병원시설 등이다.
증상은 기침, 가래, 근육통, 두통, 오한, 미열, 호흡곤란, 콧물 등이다.
3일(목)부터 일부 선별진료소(검사소)에서는 PCR검사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방역패스 목적의 음성확인서 발급을 원하는 분들은 병행검사를 진행하는 곳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주간 연장기간은 2월7일~20일까지 2주간이다
[방역수칙 주요내용]
사적모임 최대 "6명"까지 가능
식당, 카페 등 21시까지 운영
오락실, PC방 등 22시까지 운영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방역패스 적용 해제(new)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