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4021명 잠정 집계

  • 등록 2022.01.30 2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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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3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4021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02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3922명과 비교하면 99명 상승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1265명보다 2765명 늘어났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4만 715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서대문구 소재 요양시설, 도봉구 소재 한방병원 등이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3178→3429→3991→4199→4185명로 나타났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3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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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열 기자 choi@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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