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어워즈’ 2차 라인업 공개… 아이유·오마이걸·스테이씨·세븐틴 등

  • 등록 2021.12.30 11: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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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30일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은 “STAYC·Stray Kids·빅마마·세븐틴·아이유·오마이걸·투모로우바이투게더·헤이즈(ABC·가나다 순)가 출연을 확정지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1차로 ‘aespa·ENHYPEN·더보이즈·방탄소년단·브레이브걸스·이무진·임영웅·전소미’ 등을 발표한 사무국 측은 이번 2차 발표를 통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그룹 STAYC는 ‘ASAP’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과 디지털 음원 본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낸 단일 앨범으로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Stray Kids는 정규 2집 ‘NOEASY’로 음반 부문 후보에 올라 무대를 펼친다.

 

또한 빅마마는 9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전하며 오직 골든디스크 어워즈만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5연속 밀리언셀러’의 주인공 세븐틴은 미니 9집 ‘Attacca’를 통해 음반 본상 부문 후보에 올라 골든디스크를 찾는다.

 

믿고 듣는 음원 강자 아이유는 ‘Celebrity’로 디지털음원 부문에, ‘LILAC’으로 음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디스크에서 매번 역대급 무대를 펼친 아이유가 이번에 선보일 무대에 기대감이 모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골든디스크와 인연을 맺는 오마이걸은 ‘Dun Dun Dance’를 통해 디지털음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혼돈의 장 : FREEZE’로 음반 부문 후보에 올랐다. 헤이즈는 32회 골든디스크 이후 4년 만에 해당 자리를 찾는다.

 

한편 다양한 아티스트의 참석을 확정한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22년 1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시상식은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seezn 앱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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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기자 aaseton@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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