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미래소년이 올 한해 펼친 눈부신 활약을 인정받았다.
미래소년은 지난 28일 Mnet 재팬에서 방송된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Mnet Japan Fan’s Choice Awards)’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에 선정됐다.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는 Mnet 재팬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작됐다. 시청자들과 현지 K팝 팬들의 투표로 올해 데뷔 신인 아티스트 중 멋진 활약을 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인 ‘루키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총 8개 부문에서 한 해 수상자(작)를 선정한다.
28일과 29일 양일간 Mnet 재팬 채널에서 방송 중인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는 K팝 전문 MC 후루야 마사유키와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이자 AKB48 멤버 혼다 히토미가 진행자로 나섰다.
해당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미래소년은 방송을 통해 “2021년은 저희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되었습니다. NOW(팬클럽) 여러분 덕분에 연말에 이렇게 아주 의미 있는 멋진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매일 선물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항상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3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을 통해 데뷔한 미래소년은 데뷔 앨범 및 두 번째 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 활동을 통해 올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미래소년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K-POP 팬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음악방송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2021년 데뷔 신인 최초 SNS 팔로워 1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4세대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Mnet 재팬 시상식에서 ‘루키 오브 더 이어’로 그간의 활약을 인정받으며, 내년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소년은 내년 1월 12일 전원 작사에 참여한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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