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효진·이션, 오늘(28일) 입대… 내국인 멤버 전원 군복무

  • 등록 2021.12.28 1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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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의 멤버 효진과 이션이 오늘 28일 입대한다.

 

효진과 이션은 금일 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사람의 입대 장소 및 시간 등은 비공개다.

 

앞서 온앤오프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일본인 멤버인 유를 제외한 5인이 동반 입대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편지를 통해 효진은 “저희 온앤오프는 유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다 함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올해 말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완전체 모습으로 하루라도 빨리 퓨즈(온앤오프 팬클럽)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과 오랫동안 고심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이렇게 결정하게 됐는데 저희의 이런 마음이 퓨즈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저희 온앤오프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그 시간 동안 퓨즈들 한순간도 잊지 않고 매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잘 보내겠다. 퓨즈들도 저희 생각하면서 더 좋은 미래를 위해 그 시간들을 의미 있게 잘 보냈으면 한다”라고 당부하면서 “우리 막내 유, 저희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퓨즈들이 잘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이션은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꿈을 이루고, 무대에 서고, 팬분들을 만나는 것이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꼈다”라며 팬들을 향해 “제가 온앤오프로 데뷔하고 활동하는 시간 동안 저희의 용기가 되어주셨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다시 만나는 날 저희에게 주신 것보다 더 큰 행복을 드릴 테니 저희가 드릴 행복을 담을 그릇을 키워 달라. 멋지게 성장해서 돌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효진과 이션은 금일 28일 공식 SNS를 통해 각각 “잘 다녀오겠습니다!”와 “갔다 올게 울지 말어”라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7년 8월 '온앤오프'로 데뷔한 온앤오프는 데뷔곡 '온앤오프'를 비롯해, '신세계', '스쿰빗 스위밍', '뷰티풀 뷰티풀', '여름 쏙' 등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김현 기자 aaseton@jejut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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