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의 멤버 제이어스와 와이엇이 오늘 27일 입대한다.
제이어스와 와이엇은 금일 27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 사람의 입대 장소 및 시간 등은 비공개다.
앞서 온앤오프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일본인 멤버인 유를 제외한 5인이 동반 입대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자필 편지를 올린 제이어스는 “온앤오프 6명이 다 같이 함께하고 싶은 마음, 더 오래 함께 노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저희는 함께 입대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하루라도 더 빨리 돌아와서 여러분들 오랫동안 보고 싶은 한 명 한 명의 진심이 담긴 결정이었기에 퓨즈들도 저희의 마음을 이해해줄 거라 믿는다”라며 “퓨즈(팬덤 명)들과 함께 새롭게 그려나갈 머지않은 미래의 시간을 기다리며, 저희 건강하게 다녀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온 마음을 다해 서로 응원하며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해 사랑한다고 밝혔다.
와이엇은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이제 더욱 성장한 와이엇이 되겠다. 앞으로도 저희 온앤오프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 잘 다녀오겠다”라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또한 제이어스와 와이엇은 금일 공식 SNS를 통해 각각 “잘 다녀오겠습니다”와 “I'll be back”(나는 돌아올 것이다)이라는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그룹 온앤오프는 지난 21일 MK를 시작으로 27일 제이어스와 와이엇이 입대 소식을 전했다. 오는 28일에는 효진, 이션이 각 훈련소에 입소한다.
한편, 지난 2017년 8월 '온앤오프'로 데뷔한 온앤오프는 데뷔곡 '온앤오프'를 비롯해, '신세계', '스쿰빗 스위밍', '뷰티풀 뷰티풀', '여름 쏙' 등의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