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내년 4월 일본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26일 트와이스는 공식 SNS를 통해 “2년 만의 내일(來日) 공연 ‘TWICE 4TH WORLD TOUR 'III' IN JAPAN’ 도쿄돔 공연 확정”이라며 “트와이스가 네 번째로 개최하는 대망의 월드투어”라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소식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내년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이번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돔 공연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이들은 지난 2019년에 일본 7개 도시 15회 공연 규모로 열린 'TWICE WOLRD TOUR 2019 'TWICELIGHTS' IN JAPAN'(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 인 재팬') 이후 약 2년 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게 된다.
트와이스는 지난 2019년 3월 ‘일본 공연의 성지’로 알려진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소식을 전한 있다. 당시 뜨거운 인기 속에서 공연을 마친 트와이스는 내년 4월 다시 도쿄돔을 찾아 현지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TWICE 4TH WORLD TOUR ‘Ⅲ’’의 첫 공연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내년 2월 열리는 네 번째 월드투어의 미국 공연 7회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예정되어 있던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포트워스, 애틀랜타, 뉴욕 등 5개 도시 공연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LA의 The Forum(더 포럼)과 뉴욕의 UBS 아레나 총 2회 공연 오픈을 추가했다. 해당 공연 티켓 역시 빠른 속도로 매진돼, 트와이스의 탄탄한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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