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정동원이 내달 15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동원은 내년 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회 정동원 음학회 ‘音學會’ (1ST JEONG DONG WON’S ORCHESTRA CONCERT)’를 개최한다. 현재 15세인 그는 개관 44년을 맞이한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최연소 아티스트다.
콘서트 ‘음악회’는 ‘학생이 음악을 배운다’, ‘학생이 하는 음악회’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정동원의 ‘동화’ 콘서트와 ‘성탄총동원’에 이어 개최되는 ‘정동원’이라는 브랜드 콘서트의 마지막 시리즈다.
해당 공연에서 그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밴드, 안무팀까지 총 60여명의 출연진과 함께 꾸미는 화려한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 공연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 선보이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 나아가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콘서트(1st JEONG DONG WON’S TALK CONCERT)’의 티켓 오픈 당시 1분 만에 3회 차 공연 3000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또한 정동원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 티켓은 오픈 5분 만에 2회 차 공연 2500 전석 매진됐다. 많은 인기와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정동원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것.
한편 정동원의 ‘음학회’ 콘서트는 오는 27일 선예매 티켓이 오픈되며, 28일에는 일반예매 티켓이 오픈된다. 팬클럽 대상으로 하는 선예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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