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최근 결혼한 배우 이하늬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다시 촬영장으로”라며 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축하와 격려해 주신 많은 분 감사하다”라며 “좋은 연기와 활동으로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어느 한 속옷 브랜드 광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행복해 보이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서약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지난달 말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남편 지인을 만나는 등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인연을 만난 이하늬 배우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하늬의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 달라는 요청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후 미스 유니버스 4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영화 ‘타짜: 신의 손’, ‘침묵’, ‘부라더’, ‘극한직업’, ‘블랙머니’, 드라마 ‘파스타’, ‘불굴의 며느리’,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멜로가 체질’, ‘원 더 우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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