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3세대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오는 3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방송 중 선보이는 상품은 린클의 대표 상품인 린클 음식물처리기와 린클 프라임 제품이다.

린클은 특허받은 2세대 미생물을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흙 형태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싱크대의 하수구로 흘려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배수관 막힘 및 역류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린클 프라임은 2~3인 가구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자동 센서 감지 기능으로 센서 영역에 신체 일부분이 있으며 뚜껑이 자동으로 열려서 두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린클 관계자는 “수년간 린클에서 개발하고 연구한 끝에 탄생한 린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통해 주방 노동 시간을 줄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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